임지연, '비키니' 사진 공개... 누리꾼 "너무 야하니 지워주세요"
임지연, '비키니' 사진 공개... 누리꾼 "너무 야하니 지워주세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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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필리핀 바다서 한 손은 어깨 위로 경쾌하게 올린 채 늘씬한 몸매 과시

배우 임지연이 6개월 만에 연인과 결별한 소식이 알린 가운데, 그녀의 늘씬한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리핀 바다에서 한 손으로는 챙이 큰 모자를 들고 한 손은 어깨 위로 경쾌하게 올린 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눈이 부시게 예뻐용”(per****), “누나 이 사진 너무 야해요… 지워주세요”(jin****), “지금 ‘불어라 미풍아’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넘나 재밌네요”(dan****),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dsy****), “몸매가 너무 이뻐요”(hkh****)라는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한편, 최근 배우 임지연은 모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별한 것을 인정했다.

임지연은 지난 1월 이욱과의 열애설 보도에 빠르게 인정하면서 둘이 함께하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공개 연애를 하고 있었기에, '둘이 곧 결혼할 것'이라는 결혼설까지 나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임지연과 이욱이 최근 6개월 만에 결별을 하게 됐다.

한편 배우 임지연은 2017년 방영종료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주연인 '김미풍'으로 열연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으며,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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