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거 은하 잠금화면이니깐 버디들도 해야 해!”라며 깜찍한 표정 짓고있는 예린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여름여름해' 2배속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예린(정예린)' 잠금 화면이 화제다
최근 여자친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거 은하 잠금화면이니깐 버디들도 해야 해!”라며 여자친구 멤버 은하가 잠금화면으로 예린의 사진으로 잠금화면을 하고 있음을 알리며, 청량감 넘치는 옷을 입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예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직도 은하언니 예린언니 사진으로 하고있나요? 궁금해요!”(25.****), “저 죽일 생각이예요? 넘 심쿵이자나요”(gim****), “예린언니 앞머리 기는거 확인 가능”(d*rt***)라는 댓글을 달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복사 어캐함?”(g**ju**), “프사도 할께요”(flo****)라며 잠금화면은 물론 프사(프로필사진)에도 올리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돌그룹 여자친구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국가대표 P.R.O 행사돌 특집’에 출연해 신곡 ‘여름여름해’를 2배속으로 댄스에 도전했다.
여자친구는 상큼함을 무기로 2배속 댄스를 완벽하게 칼군무로 선보이며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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