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4개 굽다 2개 먹어버린...' 사연 공개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4개 굽다 2개 먹어버린...' 사연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4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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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에 꿀이 흘러넘치는 호떡 사진 공개하며 남다른 호떡 사랑 드러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직접 만든 호떡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멤버 정국이 “호떡… 원래는 4개인데 굽다가 두 개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꿀이 흘러넘치는 호떡 사진을 공개했으며, 특히 해시태그로 ‘요즘 호떡집이 잘 안 보이네’라며 남다른 호떡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독일 잡지 ‘브라보(Bravo)’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의 차세대 톱모델 자질을 가졌다고 극찬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특히, 방탄소년단 정국은 음악적 재능 뿐 아니라 멋진 외모를 가져 최고의 모델로서 순조롭게 나아갈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브라보 측은 이러한 배경에 대해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 무대를 꼽으며, "정국이 방탄소년단의 에어플레인 파트2(Airplane pt.2) 오프닝 무대를 진짜 패션쇼 무대로 만들었으며, 그가 남자 톱모델의 자질을 가졌음을 입증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확신을 가져라”라는 멘트까지 남겼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모델 뿐만 아니라 뮤비 얼굴표정 보면 연기자해도 될 거 같아요”(1r*a***), “외모 피지컬 실력도 대박인데, 노래 춤 못하는게 없음… 그냥 다 가지고 태어났어”(jkd****), “정국이가 걸어나올 때 숨 멎는 줄…”(min****), “무얼해도 중간이 없구나”(lik****)라는 댓글을 달면서, 정국의 다양하고 뛰어난 재능들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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