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노력하는 아이가 이땅에서 죄라면,그벌은 부모인제가다 받겠습니다. 아이가 지키고 싶어하는 학교의 긍지를 함께 지켜주고싶어하는것이 이기심이라면. 던지는 그돌도 모두 맞겠습니다.하지만 아이들의 꿈은 지켜주세요. 상산에서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웅지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국가가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조차 지키지않겠다면 어찌되는건가. 획일과 평등을 착각하고 공교육 부실의 이유를 자사고때문인양 억지논리로 몰아가는 교육감들과 교육부는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교육평준화의 기본은 큰 나무를 쳐서 작은 나무의 키에 맞추려는 하향평준화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작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하는 상향조정식이어야 한다'는 말에 천프로 공감합니다
비열한 방법으로 자사고를 괴멸시키려는 윗분들~~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