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입 크게 벌려 간식 먹어... '솔직한 먹방' 선보여
설인아, 입 크게 벌려 간식 먹어... '솔직한 먹방' 선보여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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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간식 먹는 영상 공개

배우 설인아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머신 2시간짜리 영상 잠시나마 행복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간식을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설인아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딸기와 크림으로 장식된 과자를 크게 입을 벌려 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면서 고개를 흔들기도 했다.

사진=설인아 SNS
사진=설인아 SNS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뺄 살이 어디있다구 저 쪼꼬만한 거 한 개 먹구 런닝머신 2시간을 뛰어요?”, “언니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그래두 맛난거 많이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언니 그렇게 웃으면 팬들 심쿵한다구요... 예고도 없이 이렇게 심쿵하게 하면 나빠요”, “귀여워… 진짜 토끼 같아요”, “계속 예뻐지네”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배우 설인아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다양한 레이스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면서 활약했다. 설인아는 레이스를 펼치면서 물총맞기를 주저하지 않고 음악에 맞춰 과감하게 춤을 추기도 하고 물 폭탄 벌칙도 시원스레 맞는 등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설인아는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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