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앞모습도 뒷모습도 남친의 정석 보여줘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앞모습도 뒷모습도 남친의 정석 보여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8.13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전하는 글과 사진 올려

배우 정해인이 앞모습은 물론 뒷모습에서도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생일을 만들어준 팬분들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검은색 티셔츠와 회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띄고 있으며, 특히 정면으로 보이는 그의 얼굴은 깨끗한 피부와 순한 눈빛이 어우러져 있다.

사진=정해인 SNS
사진=정해인 SNS

이어 정해인은 달리는 모양을 한 문자를 넣은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해안을 따라 이어진 길에서 뛰고 있어, 건강한 남성미를 물씬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배우 정해인이 참여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부터 2005년의 감상을 그대로 담은 명곡들로 사운드트랙을 구성했으며, 특히 현직 KBS cool FM의 라디오PD이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인 김홍범 PD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곡 자문 위원들이 선곡 과정에 참여하면서 영화에 등장하는 라디오 속 음악에 현실감을 더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