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트위터 통해 아침인사 전하면서 영상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휴가 중 즐거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뷔는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good morning”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뷔는 달리는 차에서 음악에 맞춰 흥겨운 율동과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뷔는 무표정에서 시작해 다양한 얼굴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팬들 생각해서 올려준 모습 고마워요”, “멋짐 폭발”, “우리 태형이 잘 지내는 거 보니깐 좋다… 아침부터 눈 호강하네”, “아침부터 꿈꾸는 줄 알았잖아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환영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ABC 방송국의 굿모닝 아메리카(GMA)는 지난 11일 뷔가 영어로 쓴 신곡을 발표한 소식을 전하며 그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특히 GMA는 뷔의 신곡이 발매 직후 800만 뷰의 기록을 세우는 등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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