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조각 같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황민현은 최근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공연 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민현은 최근 맡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의 귀족 ‘악셀 폰 페르젠’ 복장을 하고 있다. 특히 다소 짙은 뮤지컬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에 밀착하고 있지만 그의 외모는 흠잡을 곳이 없어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마이갓”, “눈물난다 오늘 왜 그렇게 잘 생긴거야”, “미친 울 왕자… 사랑해”, “황르젠 최고야 짜릿해”, “진짜 말이 안 나오네”, “백작님 너무 멋지십니다”라는 댓글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돌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8일 뉴스엔 보도에 보도에 따르면, 황민현이 이날 진행되는 방송 촬영에 참여했으며 홍경민 딸 라원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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