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하성운, '대한민국 프린스 넘어 우주 프린스' 평가돼
[아이돌평판] 하성운, '대한민국 프린스 넘어 우주 프린스' 평가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05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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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성운이 배진영과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성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배프린스… 진영이가 올리래… 진영이가 찍어줌, 진영이 파이팅”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성운은 편안한 니트점퍼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고, 배진영은 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하성운 SNS
사진=하성운 SNS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랑해 울 왕자들”, “둘이 오늘 같이 라디오해서 너무 행복해”, “투샷 기다렸어”, “하성운 얼굴 오늘도 열일이네”, “둘다 대한민국 프린스…”, “우리 대한민국 아니 우주 프린스들 오늘 덕분에 너무 행복했던 월요일이었어”, “웃다가 내 배꼽 지구 밖으로 외출.. 둘 다 만찢남”이라는 반응으로 보였다.

한편, 가수 하성운은 헤이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헤이즈 소속사에 따르면, 하성운과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따로 발매하는 것은 아니며 헤이즈의 유튜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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