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박지훈,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아" 댓글 달린 사연?!
[아이돌정보] 박지훈,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아" 댓글 달린 사연?!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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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훈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으며, 특히 티에 달린 모자를 다시 덧쓰면서 얼굴을 꼭꼭 감추고 있지만, 뽀얀 얼굴에 오목조목한 눈과 코, 입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사진=박지훈 SNS
사진=박지훈 SNS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 아름다워라”, “얼굴만 봐도 힐링된다”, “박지훈 눈이 보물이다”, “천상의 비쥬얼이다… 이렇게 예쁘고 잘 생길 수가…”라며 크게 호응했다.

특히 다른 누리꾼은 “얼굴천재지요.. 연기력도 인정, 가수로서도 인정”, "도대체 박지훈 미친 미모...아무리 봐도봐도 익숙해지지 않아요..."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워너원 활동 이후 솔로가수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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