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과의 영상 여전히 간직
전현무, 한혜진과의 영상 여전히 간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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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전 여자친구인 모델 한혜진과의 영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게릭 환우를 돕는 캠페인으로 당시 연인이였던 한혜진과 함께 얼음을 끼얹는 영상을 올렸고, 현재에도 유지하고 있다.

12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전현무는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전현무와 15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전현무 SNS
사진=전현무 SNS

앞서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과 올해 3월 결별한 바 있다.

전현무와 이혜성의 열애설이 나오자, 누리꾼들은 “잘 어울려요 이쁜 사랑하시길”, “두분은 결혼까지 이어질 듯 하네요… 분위기가 닮은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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