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더 RM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얼굴을 올렸다 내렸다하는 모양의 문자를 남기면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RM은 책상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턱에 손을 괴고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에 찬 눈빛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매우 카리스마 있어 보인다”, “모든게 멋지다”, 흑백사진도 멋져”, “뇌섹남 남준이”이라는 반응으로 크게 호응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두 장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동시에 역주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빌보드 200' 136위를 기록했는데 지난주 '빌보드 200'에서 기록했던 149위에서 13계단 상승한 순위다.
또한,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155위를 차지했는데, 지난주 '빌보드 200'에 재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던 이 앨범 역시 지난주 165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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