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오빠 옷 입은 분위기 ‘눈길’
소녀시대 유리, 오빠 옷 입은 분위기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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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오빠 옷처럼 느슨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 소리 리부트”라는 해시태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자신의 방으로 침대 위에서 진초록색의 트레이닝복을 박시하게 입고 인형을 얼굴을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완벽해”라며 호응하기도 했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SNS
사진=소녀시대 유리 SNS

한편,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로 알려진 권모씨가 최근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권씨는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과 함께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권씨에게 징역 10년을 정준형과 최종훈은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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