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 글로벌 그룹(YJ GLOBAL GROUP), 예술의 자유로운 아트테인먼트 오디션으로 눈길
와이제이 글로벌 그룹(YJ GLOBAL GROUP), 예술의 자유로운 아트테인먼트 오디션으로 눈길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5.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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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범주는 광범위하다. 연기를 하는 배우, 노래를 부르는 가수, 광고 패션모델을 포함하여 최근 BJ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공인으로 생각한다. 요즘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발달하면서 과거보다 유명한 사람(셀럽)이 되는 경우도 많아졌지만, 그 인기를 유지하는 건 더 어려워졌다.

그래서 아티스트가 되는 경로로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티스트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연기자오디션이나 가수오디션, 모델오디션을 통해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 오디션을 통과해서 엔터테인먼트회사에 입사 후 연습하고 광고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활동한다.

하지만 보장된 회사라면 안전하지만 믿음이 가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들어가는 것부터 어렵다. 게다가 이와 관련된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선택할 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가운데 일반적인 엔터테인먼트와 다른 아트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주목받는 곳이 바로 ‘와이제이 글로벌 그룹(YJ GLOBAL GROUP)’이다.
 

와이제이 글로벌 그룹의 주요 사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아티스트 준비를 포함해 모델, 배우, 가수 매니지먼트와 영화, 공연을 기획한다.

이와 같은 진행은 크리에이티브 군단이 이끄는 예술가팀이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신인개발팀, 영화제작팀, 매니지먼트팀, 음악제작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실제 자신의 작품을 필모그래피로 만들고 자체적으로 대중이 원하는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YJ 글로벌 그룹 윤정 대표는 “우리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해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시스템이다. 우리처럼 연예인을 왕 보필하는 수준의 시스템은 어느 나라에도 없다. 이것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잘못된 면을 보여준다”며 “그래서 YJ 글로벌 그룹은 이 시대에 맞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없애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델 에이전시와 영화사가 모여 엔터테인먼트라는 복잡한 과정 없이 아티스트가 가진 풍부한 감성을 바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지고 더 큰 매체로 이어지게 한다. 광고와 잡지 숏필름 등 자체 진행하고 아티스트가 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직접 개발해서 예술가 본연의 시작을 명확하게, 바르게 나아가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에 와이제이 글로벌 그룹 소속 아티스트는 주체적인 예술을 함께 도모해가는 친구로써 서로 돕는다. 배우오디션이나 광고모델 데뷔 무대로 여러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규정된 틀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으며 자신의 고유한 색을 스스로 찾아 완성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YJ GROBAL GROUP 소속 아티스트 장효석 배우는 OCN 드라마 "서치" 촬영과 동시에 조성규 감독의 영화 "크루와상" 작품을 준비 중이다.

지금 와이제이 글로벌미디어 그룹 (YJ GROBAL GROUP) 아티스트 군단들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문화ㆍ예술 실현의 즐거움을 세계 속으로 알리기 위해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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