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박보영 민아, 깜찍한 애교 ‘닮은꼴 막내’
‘1박2일’ 박보영 민아, 깜찍한 애교 ‘닮은꼴 막내’
  • 미래한국
  • 승인 2015.06.1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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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박보영 민아의 닮은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여자사람친구와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박보영과 걸스데이 민아는 데칼코마니 애교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영과 민아는 이미 온라인에서 눈웃음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차태현 박보영, 데프콘 민아는 한 팀이 돼 점심식사를 위한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에 앞선 팀 명 정하기에서 박보영과 민아는 귀여운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고, 이를 본 다른 멤버들은 두 사람의 애교에 마음을 빼았겨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박보영 민아는 놀이공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캐릭터 머리띠까지 쓰고 비타민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사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박2일’ 박보영 민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박보영 민아 정말 귀엽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기분이 좋을 듯!”, “1박2일 박보영 민아 정말 닮았네”, “나도 박보영 민아 같은 동생 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박2일’ 박보영 민아,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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