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윤계상, 군살제로 수영복 자태 ‘여심 강탈’
‘라스트’ 윤계상, 군살제로 수영복 자태 ‘여심 강탈’
  • 미래한국
  • 승인 2015.07.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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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의 탄탄한 몸매가 포착됐다.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에서 윤계상(장태호 역)이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수영장에서 포착된 윤계상은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와 넓은 어깨, 완벽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훔치고 있다. 앞서 그는 남자마저 빠져들게 만드는 거친 상남자의 면모로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던 바 있다. 

무엇보다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그의 모습에서는 펀드매니저로 큰 활약을 펼쳤던 지난 과거를 짐작할 수 있어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 더한다.

윤계상이 분하는 장태호는 주식작전 실패로 인생의 몰락을 겪은 후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인물. 이에 과연 심상찮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될 윤계상이 어떤 인생사로 브라운관을 사로잡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최고의 야심작 ‘라스트’는 혈전과 암투가 오가는 지하세계의 100억 원을 둘러싼 남자들의 맹렬한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라스트’ 윤계상, 사진=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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