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0년만에 시위에 나선 이유는…”
“내가 50년만에 시위에 나선 이유는…”
  •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6.11.20 09:08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상덕 2016-12-05 09:32:40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많은 분들에게 알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선미 현 2016-12-08 14:56:49
교수님 말씀 공감 현재 요즘 촛불시위등 폭민주주의 같아요 ~`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애국자님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

정신 차린 젊은 이들" 2017-01-23 09:48:53
촞불에서,돌아선 젊은 부부의" 의 바른 시각" 인터뷰" 를 보고, 격"하게 감동"했습니다. 도가 지나친.언론보도 에속았다고 판단후" 이상한 집단촞불" 에서, 돌아섰다고 합니다그들은 경찰 을 견찰" 이라고 부르는 것도 개"에대한 모독"이라고 말하며,야당의 존재가까바발려졌습니다,.서울 홍파동에 살고있다 는 젊은이 는 양아치 보다" 보다못한 국회를 향해 돌진하자고,소리내었습니다, 속임수" 도가 지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Kim, Elizabeth 2016-11-20 19:19:16
양동안 교수님 존경합니다. 고압습니다. ^^

권영근 2016-11-21 14:09:46
감사합니다. 이 시대 진정한 어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