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단독] ‘태블릿 PC는 처음부터 현장에 없었다’
[미래한국 단독] ‘태블릿 PC는 처음부터 현장에 없었다’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7.01.05 16:07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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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똥누리 2017-01-10 16:46:55
나가 디지세요. 쓰레기야

난미래한국이시러요 2017-01-10 14:10:52
그렇다면 왜 jtbc에서 태블릿 pc뉴스 나오고 다음날 대통령이 담화를 했을까? 대통령이 아니라고 했어야지. 바보들.

베르단디 2017-01-10 11:30:29
ㅋㅋㅋ 병신들아 다 탄로났어. 그냥 조작한거라고 불어라 ㅋㅋㅋ 병신들이 땅속에 머리쳐박으면 결과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 맛폰 써본사람들은 거짓말이라는거 다 알고, 기자생활해본 사람들은 조잡하게 조작했다고 웃더라.

애쓴다님 ..애쓴다 ㅉ 2017-01-09 23:37:06
태블릿> 부품3가지 가 팩트요.
옷3가지가 포인트가 아니라 옷 3가지를 넣으려면 >단추3개 내지는 악세사리 등등으로 가야 설명이 된단 말이요.
영수증 있냐로 비교하심 안되고.. 영수증을 증거로 내었으니 영수증 주체를 밝히면 될것!!
기자가 가장 강력한 물증을 현장사진 없이 찍은것도 말은 안되오만..ㅉㅉ

애쓴다님 참 애쓴다 ㅉ 2017-01-09 23:31:23
야 그거는 청문회때 왜 기억못하냐고 찌롤찌롤할때 증인들이 하던 그말 수준이잖아. ㅉㅉ
옷 세가지가 구제라서 악세사리가 구하기 힘들면 예약을 해야겠지요. 예약자가 나오겠지요. 한꺼번에 구하는것도 힘들지만 용케 구했으면 예약자를 밝혀보면 되는거 아니요.글고 증거는 악세사리가 아니라 옷이요 옷 !!그 옷이 당신꺼 맞냐가 포인트. 물증이면 현장사진 당연하잖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