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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조형곤 뉴미디어비평가·전 EBS 이사 | 2019-03-14 10:41
사회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2018-02-14 10:10
컬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2018-01-08 16:14
지난 7월 24일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 EBS 수능강의에 출연한 한 강사의 발언 때문이었다. 발언 내용이 언론에 알려지자 이번에는 언론이 더 흥분했다. 발언의 내용은 이랬다.
정치·사회 | 미래한국 | 2010-08-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