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승만 괴뢰’ 도올 망언 사태…KBS “유아인 발언이 반론” 공영노조 “어이없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망언으로 여론의 도마에 오른 도올 김용옥 사태와 관련, KBS가 함께 진행하는 배우 유아인 씨의 발언을 반론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공영노조가 “그것도 말이라고 하냐. 어이가 없다”며 28일 반박했다.앞서 김용옥 씨는 해당 방송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의 괴뢰로, 국립묘지에서 무덤을 파내야 한다”고 하자 유아인 씨는 “굳이 묘를 이장할 필요가 있느냐. 역사적 사실로, 교훈으로 삼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한바 있다.공영노조는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녹화방송이었기 때문에, 방송 전에 문제적 발언에 대해서는 편집 등 미디어 포커스 | 미래한국 편집부 | 2019-03-28 20:32 [신간] 3시 코리아... 대한민국의 경제시각을 알면 위기 속에 기회가 보인다 저자 정동희는신한종합금융 국제금융부 3년 근무 이후, 신흥증권(現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동원경제연구소(現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 피데스증권(現 흥국증권) 투자 전략팀장 등 애널리스트로서 활약했다. 그 후 여의도를 떠나 안티뷰닷컴(불뷰닷컴)을 만들어 투자 분석을 이어갔으며 ㈜한국금융평가 대표를 역임했다. 수차례 각종 언론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2006년 산업용 장갑업종에 뛰어들어 ㈜대윤글러브 관리이사로 12년째, ㈜이글러브 대표는 5년째 같이 겸하고 있다. 현재 한국 장갑 제조업체 신간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2019-03-25 06:00 광장정치와 소비에트 전체주의 현재 제출된 헌법 개정안은 언제든지 떼법이 헌법을 부정하도록 정당화시키고 있다.촛불로 집권한 문재인 정부가 발의한 헌법 전문(前文)에는 4.19혁명, 5.18운동, 부마(釜馬)항쟁 및 6.10항쟁을 열거하고 그런 운동과 항쟁을 계승해 ‘민주개혁’에 나서고 ‘민족단결’을 공고히 한다고 규정짓고 있다.촛불 같은 저항과 대중집회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이고 헌법정신이라고 못을 박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은 4.3사건과 5.18운동에 대한 비판적 견해는 처벌한다는 법안을 제출해놓고 있다.촛불 같은 집단시위가 곧 정의(正義)이고 헌법보다 상위의 사회 | 김광동 미래한국 편집위원·나라정책연구원 원장 | 2018-04-30 10:11 “보수가 패배? 87년 이래로 가장 좋은 구도…패배주의 극복해야” ‘한국자유회의’와 ‘대한언론인회’가 공동주최한 [대선과 선택:노선과 정책] 주제 포럼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19대 대선이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한다고 보고, 탄핵정국으로 인한 조기대선을 맞이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번 대선의 시대적 의미, 노선과 정책 선택의 방향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포럼에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류석춘 연세대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이동호 캠페인연구원 원장, 이준구 국방민군발전협회 이사장, 정규재 전 한국 라이트뉴스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2017-04-20 15:44 "자유수호 영웅들을 기억하자" 광화문 광장에는 이순신 동상이 위엄있게 서 있다. 이 동상의 상징성은 크다. 대한민국 정신을 상징하는 인물이 동상으로 세워지기 때문이다.만약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동상이 있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많은 국민은 이승만을 국부(國父)로 이해할 것이다. 이는 평양 김일성 동상의 우상화와는 다른 것이다.상대적으로 소외된 세 영웅을 기념하기 위해 '이승만·트루먼·박정희 동상건립추진모임'(박근 대표, 류석춘 대변인)이 활동 중이다. 보수 애국자들의 이 모임은 민간 차원에서 건립사업을 진행한다. 동상 제작을 맡은 현대조각가 김영원 사회 | 홍준석 미래한국 인턴기자 | 2016-09-30 08:33 희대의 정적 불륜 선언 11월 3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각 정당, 민주진보의 가치를 따르는 각 정파 및 정치세력 노동세력과 시민사회세력 및 모든 민주진보 진영의 인사 분들께 새로운 민주진보 통합신당에의 참여를 제안한다”고 선언했다. ‘민주진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들이 뭉치자는 이야기인데 강령에 나타난 민 칼럼 | 조갑제 | 2011-11-22 10: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