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학생들은 정치선동의 대상이 아니다 지난 지방선거로 취임한 좌파 교육감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작년 경기도교육감이 무상급식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추진에 이어 금년에는 서울시교육감이 체벌금지 전격 시행에 이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 이른바 ‘학생참여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또 얼마 전에는 전북도교육감 미래길 | 미래한국 | 2010-09-03 00:00 “교육감의 막강 권한 분산해야” 교육부장관을 지낸 문용린 서울대 교수가 4월 초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 <미래한국>편집위원인 문 교수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등 여러 단체의 대표를 역임하는 등 사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치·사회 | 미래한국 | 2010-04-23 00:00 “학생인권조례는 교육현장 붕괴시켜” 학생과 교사는 인간으로서는 평등합니다. 그렇지만 교육현장에서는 평등할 수가 없습니다. 평등하면 교육이 안 되는 거죠.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인간으로 평등하지만 그것을 내세우면 가정교육은 없는 것이죠. 요즘 아이들은 하기 싫으면 안 하고, 하기 좋은 일에 커버스토리 | 미래한국 | 2010-01-12 00:00 자율에 역행하는 MB 교육정책 최근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보면, 일종의 배신감마저 느끼게 된다. 대선 당시 필자가 토론회에서 이명박 후보의 교육공약을 이렇게 평가한 바 있다. “‘관치’에서 ‘자율’, 사교육비 획기적 절감, 학교의 자치적 자율경영 강화, 교육 안전망 구축, 개방적 평생 학습체제 정치·사회 | 미래한국 | 2009-12-2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