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겠다고 대변인까지 두고 있는 특검이라면 밝힐 것은 공개적으로 특검의 이름으로 밝혀야지 '특검 관계인' 이라는 비선을 두어서는 안될 것이다. 특검이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체 정화, 공명심이 아닌 옳고 바른 수사를 하겠다는 자세를 찾는 것 아닐까한다. 우선 '특검 관계인'이 누구인지 솎아내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근래 중앙일보의 단독 내지 특종 보도는 "특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 재용 뇌물죄 구속영장 기각 이후 블랙리스트와 관련된 단독/특종 보도가 그러하다. 블랙 리스트 작성, 운용이 헌법에 반하는 것인지도 엄숙히 따져 보아야 할 문제이지만 특검이 특정 언론사를 이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 합법한 행위인가 심히 우려된다.
(영어 피켓을 광범위하게 넓혀 가야 합니다.) (언론의 국정 농단 으로 대통령" 누명 그만") ( 파시즘 은 꺼져라)
(이간질 반미주의 는 국정농단 멈춰라") 애국국민은 할수 있는데 까지 넓혀가는 사명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시리아는 국민의 무분별력 때문에,망하고, 월남은 반전" 평화" 외치는 종교인. 에 속아망했고, 평화 외치는 기독교" 는 반드시 공산당 과 동맹 에 가깝습니다.
1, 언제 2, 어디서 3. 무엇을 4 어떻게 5.했다. 고의로, 보도의 육하원칙 을 위반, 보도 규범 에 벗어난 (보도) 는 보도위반 명백한, 반란목적' 보도, 특종 트뜨려 두목' 의 비위 맞추어준 개수작" 언론, 지금부터 국민 은 목숨 바쳐서 철저한 언론 무시"에 들어가야 할것 이다.개새끼들 사람의 탈을 쓴 권력욕심에 영혼이 마비되고, 이성 마비의 쇄뇌된" 좀비 언론"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