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국제사회에 오픈된 국가라 테러의 위험이 크다. 파병은 득보다 실이 많을 듯.!
차라리 가능할지 모르지만 북한에 대한 제재를 조금 풀어 주는 당근을 주고 북한국 파병을 설득하는 방법은 어떨지 ..? 반총장도 북을 다녀가실텐데. 아무리생각해도 북한처럼 통제된 국가에서는 테러를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을것 같다. 북쪽의 걱정은 내부적인 체제 붕괴 겠지..~!
우리는 준전시국가라 병력을 뺄수가 없다. 북한의 수백만 적군을 앞에두고 어딜가는가?
는 일차적 말이고. 갈려면 기자 너 부터 지원해서 가라. 왜 남의 귀한 자식들을 죽이려고
하고 한국을 테러의 위험에 노출시키는가. 예전부터 뻔한 애국심에 호소해서
피는 국민이. 단물은 지배층이 가지려는 선동질을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