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절대적인 최악의 무리수지만, 선량한 안타까운 사람들이 IS에게 잔인하게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이 된다면, 지켜만 본다고 과연 우리한테까지는 피해가 안올것이라는 안이한생각이 우리를 고립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기자의 말처럼 앞으로도 북한과의 대립은 계속될것이며 신무기와 실전경험은 더욱더 튼튼하고 감히 넘볼 수 없는 국방력을 얻으며 튼튼한 국방력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정도까지 성장하는데 흘린 피와 땀이 얼마나될까? 내 아들이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발상 자체가 우습네. 지금 북한과 대립중인 상태에서 현역군인들은 훈련을 받으러 입대한 것이 아닌 목숨을 담보로 이나라를 지키기위해 간것이라는것. 한 사건이 그리고 한반도안에서가 아닌 전세계 안정과 평화를 위한 파병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우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