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0년만에 시위에 나선 이유는…”
“내가 50년만에 시위에 나선 이유는…”
  •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6.11.20 09:08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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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2016-11-26 06:12:10
감동!

권영근 2016-11-21 14:09:46
감사합니다. 이 시대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Kim, Elizabeth 2016-11-20 19:19:16
양동안 교수님 존경합니다. 고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