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엄효섭 서강준, 실제 부자 같은 투샷 ‘붕어빵’
‘화정’ 엄효섭 서강준, 실제 부자 같은 투샷 ‘붕어빵’
  • 미래한국
  • 승인 2015.08.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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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에서 홍영 역을 맡은 배우 엄효섭과 홍주원 역으로 출연 중인 서강준이 실제 부자 사이 같은 찰떡 호흡을 과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8월 3일 오전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정하신 아버지와 함께! '화정' 홍父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효섭과 서강준이 사극 복장을 하고 해맑게 웃으며 손으로 함께 하트를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엄효섭과 서강준의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부자지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무더운 촬영장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고 실제보다 더 부자지간 같은 돈독한 정을 드러내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화정’ 서강준 엄효섭,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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