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기사 (전체 7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北, 6·25중에도 조직적으로 민간인 10만 여명 납치”
지난 2010년 12월 출범한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담은 진상조사보고서와 6·25전쟁 납북자 명부 등 자료를 최근 발간했다. 2010년 3월 제정·공포된 ‘6·25전쟁 납북피해...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6-23
[사회] 검찰개혁은 ‘사법대개혁’의 출발
검찰청법 제8조에서는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권을 규정하고 있다. ‘법무부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는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이 규정은 법무부장관의 권한을 구체적 사건에 관해서는 검찰총...
전동욱 변호사  2017-06-23
[사회] “법관의 양심 저버리는 전관예우 뿌리 뽑아야”
‘전관예우’는 사법 불신의 뇌관우리 사회에 사법개혁이라는 과제는, 1990년대 초부터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재판 등 사법권의 실현 과정에 정치권력을 배제함으로써 사법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다는 논리에서 주로 ‘사법권의 독립’, 즉 법원의...
박인환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  2017-06-23
[사회] ‘정치검찰 이대로는 안된다’
[포럼] 사법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떡검과 떡판’ 우리 국민은 사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는 27%로 정부 영역 가운데 가장 낮으며 OECD 42개국 가운데 39위에 해당(2014년 기준)한다. 이는...
미래한국  2017-06-23
[사회] 새 정부의 국민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통합 실효성 위해 법적, 제도적 행정기구 설립되어야 계층이동과 사회적 신뢰 위해 국민 참여형 통합 노력 필요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여론 수렴에 나섰다. 대통령직속기구인 국민대통합위는 최근 ‘국민통합의...
미래한국  2017-06-23
[사회] 사법신뢰도 바닥인 한국 국민은 안녕한가?
데카르트를 놀라게 했던 수학 천재 파스칼은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파스칼은 실험에 의해 공기의 무게를 증명하고, 급수(級數)의 이론을 서술하고, 페르마(Fermat)와 함께 확률론(確率論)을 창시했다.계산을 위해 직접 자신이 계산기를 발명하기...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6-21
[사회] 중앙일보 구독자수 급감, 왜?
이른바 보수언론 3대 일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중앙일보가 최근 급격히 구독자수가 감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일 신문 부수 공식 인증기관인 한국ABC협회가 발표한 국내 신문 유료부수 결과에 따르면, 주요 신문사들의 유료부수(정기구독자...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6-21
[사회] 5·18 광주, 이제는 통일의 빛이 되어야
지난 5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기념하는 자리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지시했다. 그동안 합창이냐 제창이냐를 놓고 보수와 진보 양측 간에 벌어졌던 날선 논쟁과 신경전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일단락이 났다.5·18광...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6-09
[사회] [기획특집] 공수부대가 체험한 광주 5·18
“‘폭도도 우리 동포다. 허벅지 아래만 때려라’, ‘머리를 때리지 말라’, ‘과격한 진압을 삼가라’는 말은 폭도의 돌멩이에 맞아 죽으라는 지시나 다름없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1980년 5월의 광주는 이제 역사가 아닌 신화가 되...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위원, 전 월간조선 편집장  2017-06-02
[사회] [기획특집] 5·18신화 만들기는 대한민국을 조이는 족쇄될 것
과거 파헤치려던 권력은 모두 실패과거를 파헤치는 모든 권력은 실패한다. 우리는 김영삼 정부의 ‘과거청산 청문회’와 ‘역사 바로세우기’는 물론이고,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과거사(過去事) 진상조사’를 수도 없이 되풀이 해왔다.‘진실과 화해’...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6-02
[사회] [이슈] 내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이유
마치 국정교과서는 발전을 역행하는 것이고, 검정교과서가 절대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검정교과서가 등장한 것은 얼마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많은 문제점이 발견이 되어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 왔다. 국정화를 반대하는 사...
김승욱 중앙대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5-31
[사회] [이슈] ‘미국發 가짜뉴스’ 만드는 韓언론
지난 5월 9일 치렀던 대선에서 화제가 된 이슈 가운데 하나는 ‘가짜뉴스’였다. 그런데 문재인 후보의 당선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 뒤에도 가짜뉴스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그 주체가 주로 ‘文비어천가’를 부르는, ‘자칭 중도좌파 매체들’이라는 점...
전경웅 미래한국 객원기자  2017-05-30
[사회] [심층분석] 文정부, 언론계 손보기 시작되나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 및 ‘보수 궤멸’ 공언이 언론계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양새다. 조준희 YTN 사장이 임기를 10개월가량 남겨 놓은 상황에서 5월 19일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혀,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언론계 인사 전체를 대상으로 사퇴 압박이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30
[사회] 탁현민 “콘돔 싫어하는 여자…” 여성비하 논란에 여성단체들은 ‘침묵’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에 참여할 공직 후보자들의 각종 흠결이 드러나면서 인사검증 부실 논란이 거센 가운데, 청와대 의전비서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 성공회대 겸임교수 출신인 탁현민 행정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단순한 여성비하에 그치...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29
[사회] [특별기획] 문화행사로 뿌리내린 전태일문학상
사실보다는 해석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역사적 인물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특히 이념적인 인물이나 정치적인 인물은 추종자들이나 이해관계자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떠오르거나 사라진다. 좌우 대립이 팽팽한 우리나라에서 좌파들은 의지를 ...
이근미 소설가·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5-26
[사회] [특별기획] 아름답지 않은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백문이 불여일견’ 대신 ‘보여주면 믿게 만들 수 있다’‘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百聞不如一見)는 말은, ‘직접보면 믿을 수 있다’는 뜻이겠지만 요즘 식으로 번안하면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보여줄 수 있다면 믿게 만들 수 있다’는 말...
조희문 영화평론가·미래한국 편집장  2017-05-26
[사회] [특별기획] 전태일 평전은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팩션’
조영래의 은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이른바 ‘팩션’에 해당한다. 전태일은 청계 피복 노동자들이 저임금에 착취되고 있는 것에 분노해 분신한 것이 아니라, 외부세력의 조직적인 세뇌 학습과 노동주의 계급론 이데올로기 주입이 만든 ‘잘못된 세계관’에 의해 희생...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5-26
[사회] 70년대 노동운동, 전태일 그리고 불편한 진실
1. 손가락 이야기손 무덤 올 어린이날만은안사람과 아들놈 손목 잡고어린이 대공원이라도 가야겠다며은하수를 빨며 웃던 정형의손목이 날아갔다작업복을 입었다고사장님 그라나다 승용차도공장장님 로얄살롱도부장님 스텔라도 태워 주지 않아한참 피를 흘린 후에타이탄 짐...
남정욱 대문예인 공동대표  2017-05-24
[사회] 지킬 수 없는 근로기준법이 전태일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1. 근로기준법한국의 근로기준법은 한국전쟁 중인 1953년 5월 10일 제정되었다. 전쟁 중 북한이 노동자 천국이라고 공세를 해대는 상황에서 남한도 근로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법이 필요했을 것이다. 노동조합법 및 노동쟁의조정법이 1953년 3월 8일 제...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2017-05-24
[사회] [특별기획] 팩트와 페이크, 신화의 조합 <전태일 평전>의 실체
전태일은 1964년 봄 그의 나이 16살에 평화시장의 ‘시다’라는 일자리를 겨우 구한다. 그러나 가족의 생계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스스로조차 돌보기 어려운 악조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마침내 그는 일자리를 얻은 지 만 6년 반 만인 1970년 11월 13...
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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