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기사 (전체 7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70년대 노동운동, 전태일 그리고 불편한 진실
1. 손가락 이야기손 무덤 올 어린이날만은안사람과 아들놈 손목 잡고어린이 대공원이라도 가야겠다며은하수를 빨며 웃던 정형의손목이 날아갔다작업복을 입었다고사장님 그라나다 승용차도공장장님 로얄살롱도부장님 스텔라도 태워 주지 않아한참 피를 흘린 후에타이탄 짐...
남정욱 대문예인 공동대표  2017-05-24
[사회] 지킬 수 없는 근로기준법이 전태일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1. 근로기준법한국의 근로기준법은 한국전쟁 중인 1953년 5월 10일 제정되었다. 전쟁 중 북한이 노동자 천국이라고 공세를 해대는 상황에서 남한도 근로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법이 필요했을 것이다. 노동조합법 및 노동쟁의조정법이 1953년 3월 8일 제...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2017-05-24
[사회] [특별기획] 팩트와 페이크, 신화의 조합 <전태일 평전>의 실체
전태일은 1964년 봄 그의 나이 16살에 평화시장의 ‘시다’라는 일자리를 겨우 구한다. 그러나 가족의 생계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스스로조차 돌보기 어려운 악조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마침내 그는 일자리를 얻은 지 만 6년 반 만인 1970년 11월 13...
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  2017-05-24
[사회] SBS플러스 ‘일베 합성’ 논란에 청와대 직접 개입은 적절한가?
SBS 자회사인 케이블 TV방송 SBS플러스가 자사의 한 프로그램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훼하는 합성사진을 방송에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청와대는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경과 조사와 관련자 조치”를 공식 요청했고, 해당 방송사는 “명백...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18
[사회] [기자칼럼] “당신의 착각”이라는 선관위 답변이 불편한 이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는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를 처벌하겠다고 엄포를 놨어도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에 투표를 했다는 시민들의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다.본지가 제보를 요청한 후, 며칠 간 나 역시 받은 전화만 해도 여러 통이다. 지역도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17
[사회] 文 정부 등장에 당황하는 탈북민사회, 왜?
남한 입국 20년째인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은 “찍지도 않았는데,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앉아서 당해야 하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너무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원장은 “칠레가 민주적으로 좌익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지도자의 포퓰리즘으로 3년 만에 완전...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2017-05-15
[사회] 선관위 “여백 없는 투표용지 주장은 허위” 엄포에도 가시지 않는 의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선관위는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는 허위사실이라면서 엄중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이와 달리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에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15
[사회] 사당화와 보수분열 논란의 새누리당, 희망은 있나
이른바 태극기 시민혁명이 건강한 보수운동 및 정치세력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좌초하고 말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를 계기로 결집된 거대한 에너지가 방향과 목적성을 잃고 뿔뿔이 흩어진 셈이다. 지난 해 말 대한문 등 광장으로 모였던 태극기 민심은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12
[사회] 문재인에 투항한 SBS에 비판 행렬…“언론 수치로 기록될 것”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세월호 인양시기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물밑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기사 삭제 및 보도본부장의 사과방송, 대표이사의 사과까지 이어진 SBS를 향한 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른바 진보성향의 원로 학자...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06
[사회] SBS의 이상한 사과 행보, 언론자유 논쟁 부르다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을 보도했다가 문재인 후보 측의 항의와 압력에 기사를 삭제하고 사과방송까지 한 SBS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명백한 오보가 아닌데도 그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은 차기 권력이 유력해 보이는 특정 정치세력의 눈치를 본 것으로, 언론...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04
[사회] ‘백기투항’ SBS, 文 항의에 기사삭제와 사과방송까지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인양 지연과 관련한 문재인 후보 측 물밑 거래 의혹을 전면 제기할 태세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3일 ‘세월호 인양 지연이 차기 정권과의 거래’라는 SBS의 의혹 보도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탄핵 직후 팽목항을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5-03
[사회] 문재인 측 ‘보수 철저히 궤멸’ 선거 막판 변수 되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의 ‘철저한 보수 궤멸’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30일 문 후보의 충남 공주 유세에 참석해 “극우·보수세력들이 다시는 이 나라를 농단하지 못하게 철저히 궤멸시...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2017-05-02
[사회] “‘법학’이 ‘밥학’이 돼서는 안 된다”
‘제54회 법의 날’을 기념해 법학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지난 25일 개최됐다.한국법학교수회(회장 정용상) 주최로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중부등기소 5층 강당에서 열린 '제54회 법의 날 기념 석학 초청 강연회 및 토론회'에서...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2017-04-28
[사회] 삼성 S8 광고가 JTBC에 왜 안 보이냐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에서 특검의 수사발표 인용 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비판에 앞장섰던 JTBC와 SBS,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등의 삼성 광고가 타 언론사에 비해 대폭 줄었다는 한국기자협회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기자협회보는 25일 라는 제...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4-27
[사회] “문화안보가 대한민국을 살린다”
문화좌파는 대한민국 좌경화의 선봉 대통령 탄핵사태는 대한민국이 문화전쟁에서 처절하게 패배한 결과다. “문화를 점령하라”는 김일성의 비밀 교시에 따라 종북 좌익세력은 지난 1970년대부터 대한민국 흔들기에 돌입한다. 자주, 평...
이용남 차세대영화인협회 대표  2017-04-21
[사회] 포털의 '부역자들' 영화정보 등록거부, 왜?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우파 영화·예술인들이 만든 시사 다큐 영화 의 영화정보 등록을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인터넷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탄핵사태 뒤에 숨은 좌익 세력의 거대...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4-21
[사회] 문화계 이념편향 대한민국을 흔든다
프랑스 사회철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아비투스’라는 개념으로 문화권력의 본질을 탐구했다. 아비투스(habitus)란 특정한 환경에 의해 형성된 성향, 사고, 인지, 판단과 행동체계를 의미한다. 집단 내에 존재하는 동질적 특정과 집단 간에 존재하는 배타...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4-21
[사회] ‘진보진영’이라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역사의 반동으로 가는 진보도 있나?
한국 사회에서는 ‘진보’라는 용어가 사회개혁의 선두 또는 민주적 진화의 상징처럼 통한다. 이것은 ‘진보’라는 말의 오용이며 선동이다. ‘진보’의 가면을 쓰는 자들도 그 의미가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고, 역사적 반동을 미화하는가 하면, 한국 사회와는 ...
김운회 동양대 교수  2017-04-21
[사회] “생각을 점령하라!”
용어혼란전술이란 대중들의 지지와 협조를 획득하기 위해특정 용어를 실제 용도와는 달리 대중들이 호감을 갖도록그럴듯하게 포장하여 구사하는 전술[편집자 주] “잉크는 독가스, 펜은 기관총”이라고 주장했던 레닌은 “적에 대해서는 가능한 부정적 용어를 구하여 ...
정재욱 미래한국 기자  2017-04-21
[사회]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방지 대책이 오히려 입원중인 환자 강제로 내쫓아
노한규의 청진기대통령 선거가 코앞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된 때문인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대통령 선거에 쏠려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정신이 온통 대통령 선거에 팔려 있는 지금 우리 사회의 한쪽에서는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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