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기사 (전체 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글로벌 풍향계] ‘사드 배치 반대’ 우기는 중국, 왜?
지난 3월 6일 밤 오산 공군기지에 사드 발사대 2기가 미국으로부터 도착했다. 이르면 4월 중으로 실전에 운용된다는 보도도 있다.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 되어 있는 현 상황을 생각하면 대한민국 생존권 보호 차원에서 당연하고 크게 의미 있는 조치다.그러...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 소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3-22
[글로벌 풍향계] 오키나와, 동북아를 지키는 미군 힘의 원천
지식은 관념의 울타리 안에서만 머문다. 그런데 물리적이고 지리적인 공간이 갖는 ‘현장성’은 종종 지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직관을 선사하기에 ‘현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일본 남쪽 최변방, 본토에 사는 일본인들과 정서가 다른, 미군...
김효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전문위원  2017-03-14
[글로벌 풍향계] 트럼프가 꿈꾸는 미국 “아메리카 퍼스트”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월 20일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 그는 대선 공약을 이행하는 대통령 행정명령들을 내리기 시작했다. 태평양 지역 12개국이 합의한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하고 멕시코와 국경에 담장을...
이상민 미래한국 기자  2017-02-14
[글로벌 풍향계] 위안부 문제에 강경 대응하는 아베 정부의 속내
위안부 문제가 다시 한·일간 뜨거운 감자로 부상되고 있다. 2015년 12월 28일 “당시 군의 관여 하에 다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로서 다시 한 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
송대성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2-03
[글로벌 풍향계] 보수냐 진보냐 연방대법원 방향 가를 미국 대선
클린턴 당선 후 진보적 연방대법관 최대 4명 임명 가능, 낙태·동성결혼 등 진보적 가치관 심화될 듯 워싱턴=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민주당 텃밭이다. 대선 이야기를 꺼내면 하나같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비난하고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
이상민 미래한국 기자  2016-11-07
[글로벌 풍향계] 북한체제 교체, 레이건으로부터 배워야
- 악의 세력과 타협하지 않은 용기가 소련체제 바꿔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지난 6일(현지시각) 별세했다. '가장 영향력있었던 퍼스트 레이디'라는 세간의 평가가 있었다. 미국의 황금기를 함께 보...
이강호-이춘근 미래한국  2016-03-07
[글로벌 풍향계] 창궐하는 에볼라 국제정치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촌이 공포에 떨고 있다.지난 2월 기니에서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생한 후 2014년 10월 1일 WHO 발표를 기준으로 전 세계 7493명이 감염됐고 3349명이 사망했다. 이는 단일 유행병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다.에볼라 ...
한정석 편집위원  2014-12-03
[글로벌 풍향계] 다시 보는 전범(戰犯) 김일성
1950년 봄 한반도에 대한 스탈린의 정책은 돌변했다. 그해 4월 모스크바에서 김일성과 회담한 스탈린은 김일성의 한반도 무력통일계획을 승인했고 이 작전에 필요한 보급품과 장비 지원에 합의했다.남한침공계획은 스탈린이 아니라 김일성이 주도했다. 스탈린은 ...
미래한국  2013-06-24
[글로벌 풍향계] 시진핑 중국의 미래
중국의 세계적 영향력이 확대일로에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새로운 독트린을 마치 ‘미국인의 꿈’(American Dream)과 같이 ‘중국인의 꿈’이라 부르면서 집권 초기에 점점 다양해지는 민족을 단결시키려고 한다.그러면 시진핑의 꿈은 정확히 무...
미래한국  2013-06-18
[글로벌 풍향계] 세계화 수용한 스웨덴 노조
OECD중에서 세계화 흐름에 가장 많이 노출된 경제 대국인 미국, 영국, 독일 그리고 일본의 노조가입률은 꾸준히 떨어져 대략 1980년의 절반수준으로 됐다.노조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위협에 당면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노조 유지비용문제이다. 노동인구...
미래한국  2013-05-20
[글로벌 풍향계] 마가렛 대처의 공과(功過)
평화시대의 정치인으로 세계를 변화시킨 이는 많지 않은데 마가렛 대처가 바로 그런 정치인이었다. 그는 보수당뿐 아니라 영국정치의 전체를 변혁시켰다.그의 민영화 열의는 세계적으로 혁명을 촉진시켰고 독재정치에 대한 저항의지는 소련의 종말을 초래했다. 그는 ...
미래한국  2013-04-29
[글로벌 풍향계] 북유럽국가의 사회보장제도 개혁
작은 나라들이 정부. 공공부문 개혁에는 선도적이다. 1980년대 영국은 대처 총리가 민영화를 주도해 그러한 개혁이 가능했다. 작은 나라 싱가포르도 오랫동안 모범적인 사례가 돼왔다. 지금은 북유럽국가들이 그 비슷한 역할을 한다.북유럽의 스웨덴, 덴마크,...
미래한국  2013-02-19
[글로벌 풍향계] 박근혜가 당면한 도전들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야당 후보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승리했다.이번 대선운동의 주제는 ‘경제민주화’였다. 이는 막강한 재벌에 바탕을 둔 경제발전 모델에 불만이 점점 커가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 재벌은 富를 균등하게 분배...
미래한국  2012-12-31
[글로벌 풍향계] ‘성범죄’ 왜 나라마다 다른가
이른바 강간의 성립 여부는 그 발생 장소에 따라 다르다. 그러기에 성폭행의 의미를 정의한다는 일은 열띤 논쟁을 불러올 뿐이다.나이가 문제인가? (나라에 따라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는 자동적으로 성폭행이 되거나 그렇지 않기도 하다.) 폭력을 수반해야 하는가...
미래한국  2012-09-10
[글로벌 풍향계] 남중국해 파고로 ASEAN 좌초 위기
지난 수십 년간 별 말썽 없이 유지돼온 ASEAN(동남아국가연합)이 지난 8월 8일 창건 45주년을 맞아 분열의 위기에 놓여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해권을 둘러싸고 10개 회원국간에 분열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분열 양상은 지난 7월 캄보디...
미래한국  2012-09-04
[글로벌 풍향계] 세계적 불황과 日本의 교훈
5년 전만 해도 미국과 유럽의 경제성장률은 2~3%로 장밋빛이었지만 2007년 8월 9일 만사가 변했다. 프랑스의 대 은행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투자로 막대한 손실을 발표했고 곧이어 유럽중앙은행(ECB)은 950억 유로(그 당시 환율로 1,300억 달...
미래한국  2012-08-16
[글로벌 풍향계] 유럽 - 긴축과 성장의 선택
기드온 래치맨 칼럼니스트 스페인의 실업률은 거의 25%나 되고 그리스에서는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다. 영국은 더블딥 불황에 빠져 있다. 유럽의 긴축정책은 잘못된 것으로 중단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더 나아가 프랑스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프랑수와 올랑...
미래한국  2012-05-11
[글로벌 풍향계] 푸틴의 종말이 시작되다
이번 러시아 대선에서 푸틴이 당선된 것은 그의 인기가 높아서라기보다 선거 부정과 유력한 후보의 출마 등록이 불허돼 푸틴에 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12년 전 푸틴이 처음 집권했을 때 러시아 국민들은 그가 가져온 안전과 번영에 감사해 ...
미래한국  2012-03-19
[글로벌 풍향계] 이란 전쟁 발발 가능성
기디언 래치맨 칼럼니스트이란 핵개발 계획을 둘러싸고 전쟁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하면서 시작될 것이다. 미국, 아마도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걸프 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까지도 개입하게 될 것이다.에후드 바라크 이스...
미래한국  2012-03-12
[글로벌 풍향계] 게임이론으로 풀어 보는 북한문제
시장경쟁연구를 위해 개발된 게임이론은 냉전시대에 미국에서 시작됐다. 200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미국의 셸링 교수가 1960년 펴낸 ‘분쟁의 전략’이라는 저서는 공산권 담당자의 필독서였고 키신저 국무 장관도 학생 시절 게임이론을 배웠다.그러면 북한문...
미래한국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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