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기사 (전체 5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한국축구, ‘아시아의 맹주’ 환상 버려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논란은 축구 전문가 및 팬들 사이에서는 의구심의 수준을 넘어 이제는 경질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대한축구협회가 사령탑 경질 및 후임감독 접촉에 대한 루머를 일축하며 논란은 일단락되는...
백길현 생활인재교육연구소 부소장  2017-06-09
[문화] 영화에 비친 광주 5·18: 가해자, 피해자만 있고 성찰은 없다
영화는 누군가의 생각과 주장을 반영한다.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든 사람의 의지를 대신하는 대리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화는 픽션이든 다큐멘터리이든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을 소재로 다루게 될 경우 ‘이것은 사실이므로 따라서 내용은 ...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6-07
[문화] 5ㆍ18은 대한민국의 문화일까
대한민국이 없는 문화제대한민국은 저항과 항쟁이 문화인 아주 재미있는 나라다(정말 재미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긴 역사 자체를 인민의 저항과 항쟁의 이어달리기로 보고 있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이 저항과 항쟁 중 최고인 게 5ㆍ18이다. 인터넷 ...
남정욱 문화평론가·대한민국 문화예술인 공동대표  2017-06-07
[문화] 이번 어린이날엔 뭘 볼까? 한강유람선 타고 동화 뮤지컬을~
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한강의 대표적인 공연 유람선 한강아라호에서 동화 뮤지컬을 공연한다.대형 유람선에 승선해 한강의 경관도 만끽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 뮤지컬도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날의 ‘1석2조’ 선물인 셈.한강아라호는 한강 유람과 함께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2017-05-02
[문화] 치욕의 한중관계 정묘·병자 호란 포로 송환에 얽힌 애환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한국에 대한 중국의 불합리한 태도는 급기야 중국에 진출한 롯데그룹에 대한 상식 이하의 보복조치로 노골화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일당독재체제의 중국이란 나라의 정체와 본질에 대해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한중관계...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3-27
[문화] 흔들리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결단코 지켜야
소설가이자 보수 논객으로 활발한 평론 작업을 하고 있는 복거일 교수가 여러 가지 사회 현안들을 진단한 글을 묶어 ‘대한민국 보수가 지켜야 할 가치’(북앤피플, 2017)로 펴냈다. 이 책은 명쾌하고도 분명하게 대한민국, 특히 이념의 혼란에 직면하여 종...
복거일 작가 · 시사평론가  2017-03-16
[문화] [연극] 김치녀? 골드미스! 연극 ‘다가진 여자’ 화이트데이에 관객과 첫 만남
화이트데이를 맞아 우리 시대 평범한 싱글녀들을 골드미스로 만들어 줄 유쾌한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극단 거목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다 가진 여자’가 바로 그 것.결혼으로 가족제도와 관습에 매여 복잡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여성들과 달리 30대 싱글...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2017-03-14
[문화] <선비는 시대가 부른다>
신간 남주홍 著, 북오션국가정보원 제1차장을 지낸 남주홍 경기대 교수가 신간을 내놨다.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선비는 시대가 부른다’를 삶의 모토로 살아온 날들에 대한 자전적 성찰을 담았다. 가난한 어린 시절 상고를 졸업한 뒤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3-03
[문화] 朱子를 극단적 추앙한 송시열
특집 / 친중사대의 기원즉위 10년 만에 북벌의 이상을 추구했던 효종이 급사함에 따라 군주의 무모함에 가슴 졸이던 서인 집권층은 잠시 안도의 숨을 쉬었다. 묘호(廟號)는 남송의 효종이 북벌론을 거론한 고사를 언급한 송시열의 권고를 받아들여 ‘효종’으로...
이주천 원광대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2-16
[문화] '블랙리스트'에 매달리는 특검, 수사 방향 맞나?
특검은 사건 수사를 하겠다는 것인가, 국정감사를 하려는 것인가? 초반 행태를 보면 도무지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종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좌충우돌하는 모습이다. 특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온통 들쑤시며 뒤집어 놓겠다는 점령군 같다. 특검은 사건 수사를 ...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1-06
[문화] “오천년 한반도 역사에 한번도 없던 생각”
우남 이승만은 대한민국에서 대접을 못 받고 있다. 백범 김구와 몽양 여운형을 기리는 기념사업회 등이 인정받는 데 비해, 우남에 대한 평가는 인색하다.이는 이승만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건국을 해놓고도 아버지 소리를 듣지 못한 건 물론이요, 민주주의를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1-06
[문화] 동양에서 유일하게 오르겔을 만드는 나라
홍마이스터는 동양에서 유일하게 오르겔을 제작하는 인물이다. 그는 한국적인 소리 만들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12월 초 홍성훈 마이스터와 인터뷰를 하기 전에 작업하는 모습부터 지켜봐야 했다. 서울 종로구 새사람교회에서 열릴 출판기념 북토크콘서트를 앞두고...
이근미 소설가·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23
[문화] ‘메리 크리스마스’vs ‘해피 홀리데이’ 영화 속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행복한 날일까? 지금까지는 그랬다고 할 수 있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대산 ‘해피 홀리데이’라는 이름으로 슬며시 바뀌면서 눈치를 보면서 끼리끼리 즐기는 현상이 퍼지고 있다. 정작 기독교인들에게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있는 것처럼 ...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22
[문화] 한국 성탄절의 작은 역사
한국에 성탄절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한국인이 경험한 첫 크리스마스 트리는 1886년 12월 24일 스크랜튼 여사가 이화학당 소녀들을 위해 만들었다. 한국의 첫 산타클로스는 아펜젤러 선교사였다. 1887년 10월에 첫 한국교회인 정동 장로교회와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22
[문화] 대중의 증오심을 아는 자가 권력을 얻는다
은 대중 심리학 고전이다. 1951년 발표된 이 책은 뛰어난 사회학적·심리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 에릭 호퍼의 탁월한 식견은 어디서 왔을까? 아마 일찍 부모를 잃고, 병마에 시달리며 떠돌이 노동자로 지낸 그의 경험이 깊은 사색을 가져왔을 것이다....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2016-12-22
[문화] 흥행조작의 검은 유혹 - 시위군중과 영화관객
숫자는 집계 조작이 가능하다. 주최자나 영화사의 이해관계가 걸린 숫자놀음은 아전인수식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면서 참가자 숫자를 두고 공방이 오가고 있다. 시위를 주도하는 측(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100만...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16
[문화] ‘진실 같은 소리하고 있네’… 영화 속의 기자들
등 기자를 소재로 한 영화진실을 추적하는 문제는 영화가 즐겨 다루는 소재이기는 하다. 진실은 정의일 수도 있고, 상대를 움켜잡을 수 있는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누구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하고 또 다른 경우에는 필사적으로 진실을 은...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07
[문화] 문화융성이 아니라 문화시장 융성이 답이다
주류 문화는 한 사회를 통합하는 기능을 갖는다. 그러한 문화는 정부가 관치 주도로 융성시킬 수 없다. 문화란 향유하고자 하는 이들과 공급하고자 하는 이들이 만나는 시장이 있어야 융성한다. 가장 좋은 문화정책은 국가가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박근혜 정부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05
[문화] 이념적 가치를 잃어버린 ‘문화융성’과 측근비리
기술적·경제적 관점에 매몰된 문화정책은 결국 이권을 둘러싼 비리를 낳았다. 진정한 문화정책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어야 한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단체들이다. 대통령의 비선 논란으로 인한 비난 여론의 중심에 선 최순실...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1-30
[문화] 군사력도 없이 청나라 정벌 구호 외쳐
북벌정책은 실천과 결과에 상관없이 숭명사대주의에 길들여진 조선의 사림 사대부들의 자존심을 한껏 고양시키는 한편, 백성들의 불만을 억제하고 결속시켜서 조선 왕조를 더 길게 그 수명을 연장시켰다.정묘, 병자호란이란 전대미문의 참화를 겪은 조선의 조정은 그...
이주천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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