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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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길] 보수의 내려놓기
사고를 당해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 병원에 가야 할까 아니면 가해자를 쫓아야 할까.대한민국 보수와 자유한국당이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 그런데 보수는 치료를 위해 수술대에 오르기보다 발병의 원인을 찾는다며 서로 손가락질하고 싸...
김범수 미래한국 발행인  2017-09-20
[미래길] 기업이 성장하면 모두가 잘된다
2015년말 126만원이었던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232만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1년 반 조금 지난 상황에서 주당 약 106만원이 오른 것이다. 그런데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숫자는 약 1306만주 정도이다.국민연금은 삼성전자 한 종목으로...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9-11
[미래길] 또 하나의 극장(劇場) 국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우리 모두는 문재인 극장(劇場)에 들어와 있다.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도 포용하겠다며 41%의 지지를 받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소수의 핵심 지지층을 열광시키고 그들의 박수만을 받는 정치로 달려가고 있다.문 대통령은 출범하자마자 광...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8-24
[미래길] 외국은 기업유치 경쟁 한국은 내몰기 정책
어떤 지역이 여러 가지 면에서 살기에 좋으면 많은 사람들이 해당 지역으로 이주를 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를 하게 된다. 좋은 지역임이 확실할수록 유입되는 인구는 늘어나고 유출 인구는 반대로 줄어든다.좋은 지역에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8-10
[미래길] 美·中 모두 불신하는 한국외교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계기에 이뤄진 참가국들 간 연쇄회담은 북핵 문제에 관한 한·미·일-북·중·러 대립 구도를 극명하게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7월 6일 한·미·일 3국 정상의 만찬회동에서는 강력한 대북 압박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이 도출되었다....
김태효 성균관대 정외과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7-25
[미래길] 대통령의 실수와 고집의 끝은 어디쯤일까
요즘 문재인 대통령은 뉴스메이커 1호라고 할 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지지파들은 잘한다고 박수 치느라 볼 것이고 반대파들은 욕하고 비난하기 위해서라도 볼 수 밖에 없으니.외국에서도 아슬아슬한 심정으로 지켜보는 듯하다.최근 문 대통령의 행보에서 두...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7-11
[미래길] 알파고와 새정부의 行馬
오랫동안 바둑은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최고 경지의 기량이라고 자부했지만 인공지능 알파고는 그 믿음을 여지없이 뒤집었다. 지난해 등장한 알파고는 중국의 커제, 한국의 이세돌 등 바둑계의 최강 고수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68승 1패의 기록을 남긴 채...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6-14
[미래길] 암울한 보수정치의 미래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미래한국은 남시욱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 이사장과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을 비롯해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 소장, 이정훈 북한인권대사, 황성욱 변호사 등 각계 인사들을 초대해 5월 10일 서울 강...
미래한국  2017-05-16
[미래길] 대한민국, 언제나 변화 중이기는 한데…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절절하게 실감한다.지난해 연말의 대통령 탄핵에서 시작한 일련의 변화는 5·9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으로 큰 매듭을 지은 듯하다.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변화는 어떤 모습으로 현실화할지 상상도 하기 어렵다.최근...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5-15
[미래길] 꽃이 피어도 마음은 심란하니 春來不似春이로구나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차례로 봄을 전하지만 보수 유권자들의 마음은 계절을 즐길 여유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저런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저마다 선거 전망을 하면서 나름의 분석과 대안을 내지만, 상황을 타개할 만한 대책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4-19
[미래길] 이제는 촛불도 태극기도 대한민국을 향하여
지난호 본지 편집장 칼럼의 제목은 ‘탄핵과 대통령선거 사이의 대한민국’이었다. 지난호로 은 탄핵정국 보도의 마침표를 찍었다.국민의 약 80%가 찬성하고 40%의 보수층을 반으로 갈라낸 대통령 탄핵은 거대한 불의(不義)였고 국가적 치욕이었으며 법치주의의...
김범수 미래한국 발행인  2017-04-05
[미래길] 탄핵과 대선 사이의 대한민국
‘법대로 하자’는 말을 함부로 하다가는 큰일을 당할 각오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대통령은 ‘법’에 난자당한 채 자리에서 물러났다.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세간의 평가와는 달리 무력하게, 반격 한번 제대로 못한 채 넘어졌다. 제왕적 대통령을 어육으로 만...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3-21
[미래길] 영화 ‘놈놈놈’들을 현실에서 보아야 하는 시대
서부영화 ‘석양에 돌아오다’(1966)의 원 제목은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다. 영화 내용에 비추어 번안을 한다면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 쯤 되겠다. 미국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이탈리아 출신 세르지...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2-21
[미래길]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이 닿을 수 있을까?
여권의 유력한 대권 후보로 주목받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갑작스레 선거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가 가려던 길을 계속 갔다면 정말로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할 수 있었을까? 출마했다면 승산은 있었을까?갑작스러운 포기 선언은 거기까지 이르...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2-14
[미래길] 2017년, 보수 부활의 원년으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시작됐다. 대다수 국민의 신년 소망은 우리 사회가 탄핵정국의 혼란을 딛고 보다 더 성숙하게 거듭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선동과 왜곡이 중단되고, 상식과 법치주의가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
이정훈 미래한국 회장  2017-01-01
[미래길] 중국이 우방이 될 수 없는 3가지 이유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의 관계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수교 당시 63억 달러였던 교역규모는 20여 년만에 40배가 넘는 2500억 달러로 늘었다. 지난 2004년 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 되었고, 그 규모는 5년 전인 2011년 ...
이정훈 미래한국 회장  2016-09-05
[미래길] 오늘 한국에 아브라함 카이퍼 같은 지도자는 없는가
“열개의 머리와 백개의 손을 가진 자”라는 칭송을 받았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다방면에 천부적 재능을 가졌으며 종교개혁자 요한 칼빈의 신학을 세계화시키는 일에 그의 전 생애를 바쳤다. 19세기 네덜란드가 낳은 카이퍼는 위대한 ...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8-28
[미래길] 시험대에 선 한국의 중견국 외교
박근혜 정부는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관련 판결에 대해 시종일관 미지근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정부의 이 같은 태도는 미국 정부로부터 판결 지지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받고도 변하지 않았다. 6월 3일자 일본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미국...
남시욱 미래한국 고문  2016-08-09
[미래길] 4차 산업혁명, 기회인가 재앙인가?
세월호 침몰사고, 통합진보당 해산, 메르스 방역 실패, 국회법 수정안 둘러싼 청와대와 국회 대립,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위안부 문제로 인한 한일 외교 갈등, 북한 핵·미사일로 인한 안보 위기, 동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지역 이기주의, 사드...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7-24
[미래길] 이런 개헌이 시도된다면?
1948년 7월 17일 제헌헌법이 제정된 이래 우리 헌법은 총 아홉 차례 개정이 되었다. 그 중 여야 합의에 의한 9차 개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권력자들의 집권 연장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개헌의 진앙지는 청와대였다. 이번 개헌 돌풍의...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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