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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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길] 2017년, 보수 부활의 원년으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시작됐다. 대다수 국민의 신년 소망은 우리 사회가 탄핵정국의 혼란을 딛고 보다 더 성숙하게 거듭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선동과 왜곡이 중단되고, 상식과 법치주의가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
이정훈 미래한국 회장  2017-01-01
[미래길] 중국이 우방이 될 수 없는 3가지 이유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의 관계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수교 당시 63억 달러였던 교역규모는 20여 년만에 40배가 넘는 2500억 달러로 늘었다. 지난 2004년 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 되었고, 그 규모는 5년 전인 2011년 ...
이정훈 미래한국 회장  2016-09-05
[미래길] 오늘 한국에 아브라함 카이퍼 같은 지도자는 없는가
“열개의 머리와 백개의 손을 가진 자”라는 칭송을 받았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다방면에 천부적 재능을 가졌으며 종교개혁자 요한 칼빈의 신학을 세계화시키는 일에 그의 전 생애를 바쳤다. 19세기 네덜란드가 낳은 카이퍼는 위대한 ...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8-28
[미래길] 시험대에 선 한국의 중견국 외교
박근혜 정부는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관련 판결에 대해 시종일관 미지근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정부의 이 같은 태도는 미국 정부로부터 판결 지지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받고도 변하지 않았다. 6월 3일자 일본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미국...
남시욱 미래한국 고문  2016-08-09
[미래길] 4차 산업혁명, 기회인가 재앙인가?
세월호 침몰사고, 통합진보당 해산, 메르스 방역 실패, 국회법 수정안 둘러싼 청와대와 국회 대립,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위안부 문제로 인한 한일 외교 갈등, 북한 핵·미사일로 인한 안보 위기, 동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지역 이기주의, 사드...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7-24
[미래길] 이런 개헌이 시도된다면?
1948년 7월 17일 제헌헌법이 제정된 이래 우리 헌법은 총 아홉 차례 개정이 되었다. 그 중 여야 합의에 의한 9차 개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권력자들의 집권 연장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개헌의 진앙지는 청와대였다. 이번 개헌 돌풍의...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7-07
[미래길] 6·25 戰後질서와 평화공세 66년
스탈린이 주도한 6·25전쟁은 공산 제국의 확장전쟁이었다. 우리에게 자유민주체제의 확장이란 통일의 기회가 중국 공산당군의 대규모 개입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한반도가 자유민주체제로 되면 중국 공산당 지배체제의 와해로 연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모택동...
김광동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06-25
[미래길] ‘新386 세대’를 아십니까?
한 시절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운동권 집단을 ‘386 세대’라고 불렀다. 30대 나이, 80년대 학번, 1960년대 출생의 상징어다. 최근 난데없이 ‘신(新)386 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반기문, 김종인, 박지원 등이 정치권의 키 플레이로 떠오...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6-12
[미래길] 보수주의 르네상스 시대 다시 올까?
지난 4·13총선으로 국정 훼방만 일삼던 야당의 형태에도 불구하고 보수주의를 표방한 여당이 국민의 버림을 받는 참변이 일어났다. 보수정당을 싫어하는 청장년 세대가 매년 증가하고, 오랫동안 좌파의 노력과 보수의 오만이 겹친 결과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는...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6-03
[미래길] 동성애의 무서운 비밀
알고나 계십니까? 의료 지원만을 놓고 보면 현재 대한민국은 국가 보훈대상자보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이 더 고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훈 대상자의 경우 입원하면 간병비를 자비(自費)로 부담하지만,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에 걸릴 경...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5-11
[미래길] 총선 후 태풍이 몰려온다고 두려워 말라
4·13 총선 결과 많은 국민들은 깜짝 놀랐다. 집권여당의 참패로 여소야대가 형성되었다는 결과를 보고 놀란 것이 아니다. 제1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개선가를 부르면서 정권 교체가 코앞에 다가왔다고 외치면서, 우선 국민의당과 함께 세월...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4-29
[미래길] 민주공화국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절차주의 입장과 결과주의 입장은 정치현상을 달리 평가한다. 결과주의는 결과를 보고 평가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1987년 6월 민주화항쟁에 참여했던 투사들이 바랐던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해도, 절차주의적 입장에서 볼 때는 실질적인 정권교체보다는...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4-13
[미래길] 조선의 역사에서 배우자
선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사림정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붕당(朋黨)이 형성되었다. 중국 명나라에서는 붕당을 금지했다. 그러나 송나라 때에 정치 참여 의식이 확대되면서 붕당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구양수(歐陽脩)는 붕당을 공적인...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4-04
[미래길] 한반도 평화협정과 중국의 국제권력 정치
유엔 역사상 전례 없이 강력한 북핵(北核) 제재가 과연 성공을 거둘지 여부는 그리 머지않아 판명이 날 것이다. 지난 3월 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對北) 제재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 초기의 사태 발전을 보건대 세 가지 정...
남시욱 미래한국 고문  2016-03-15
[미래길]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독일의 종교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이라는 서적에서 프로테스탄트의 윤리, 특히 칼빈주의적 윤리가 자본주의 발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주장했다. 베버에 의하면 프로테스탄트의 직업관과 칼빈주의의 예정론은 자본주의 정신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우선 종...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2-24
[미래길] 국가 비상사태 맞은 대한민국 희망의 길로 나아가자-새해 소원 10가지
한국은 숱한 위기를 겪을 때마다 용하게도 그 위기를 헤쳐 나왔다. 대비가 있고, 희망을 가진 자에게는 위기가 기회로 반전될 수 있다.2016년 새해 벽두에 나온 북한 당국의 첫 수소폭탄 실험 성공 발표는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이 상황은 북핵...
미래한국  2016-01-18
[미래길]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들아
미래학자 최윤식은 지난해 펴낸 (1·2)에서 한국이 10~15년 내에 닥칠 무시무시한 대재앙을 예고했다. 즉 30대 그룹의 절반이 망하거나 공중 분해될 것이고, 두 차례 더 외환위기를 당할 수 있다, 2~3년 후부터 지자체의 부도 도미노가 시작될 것이...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5-12-08
[미래길] 외교 지평 넓힌 박근혜 정부
박근혜 대통령은 한미(韓美) 정상회담에서 자신의 중국 경사론(傾斜論)을 불식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월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확대 오찬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중국과 ...
미래한국  2015-11-19
[미래길] 불붙은 반역 교과서 퇴출 전쟁
한 나라의 정통성·정체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본질의 문제다. 한국사 교과서 大戰은 목숨 걸고 싸워 한쪽의 숨통을 끊어버리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아야 전쟁이 끝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공화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훈련된’ 민...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5-10-20
[미래길] 한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
한국의 정치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 가운데서 여야(與野) 간에 한 가지 합의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이 나라 정치가 국가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여야 대표는 지난 9월 2일과 3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
미래한국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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