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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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길] 암울한 보수정치의 미래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미래한국은 남시욱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 이사장과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을 비롯해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 소장, 이정훈 북한인권대사, 황성욱 변호사 등 각계 인사들을 초대해 5월 10일 서울 강...
미래한국  2017-05-16
[미래길] 대한민국, 언제나 변화 중이기는 한데…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절절하게 실감한다.지난해 연말의 대통령 탄핵에서 시작한 일련의 변화는 5·9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으로 큰 매듭을 지은 듯하다.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변화는 어떤 모습으로 현실화할지 상상도 하기 어렵다.최근...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5-15
[미래길] 꽃이 피어도 마음은 심란하니 春來不似春이로구나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차례로 봄을 전하지만 보수 유권자들의 마음은 계절을 즐길 여유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저런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저마다 선거 전망을 하면서 나름의 분석과 대안을 내지만, 상황을 타개할 만한 대책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4-19
[미래길] 이제는 촛불도 태극기도 대한민국을 향하여
지난호 본지 편집장 칼럼의 제목은 ‘탄핵과 대통령선거 사이의 대한민국’이었다. 지난호로 은 탄핵정국 보도의 마침표를 찍었다.국민의 약 80%가 찬성하고 40%의 보수층을 반으로 갈라낸 대통령 탄핵은 거대한 불의(不義)였고 국가적 치욕이었으며 법치주의의...
김범수 미래한국 발행인  2017-04-05
[미래길] 탄핵과 대선 사이의 대한민국
‘법대로 하자’는 말을 함부로 하다가는 큰일을 당할 각오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대통령은 ‘법’에 난자당한 채 자리에서 물러났다.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세간의 평가와는 달리 무력하게, 반격 한번 제대로 못한 채 넘어졌다. 제왕적 대통령을 어육으로 만...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3-21
[미래길] 영화 ‘놈놈놈’들을 현실에서 보아야 하는 시대
서부영화 ‘석양에 돌아오다’(1966)의 원 제목은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다. 영화 내용에 비추어 번안을 한다면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 쯤 되겠다. 미국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이탈리아 출신 세르지...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2-21
[미래길]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이 닿을 수 있을까?
여권의 유력한 대권 후보로 주목받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갑작스레 선거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가 가려던 길을 계속 갔다면 정말로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할 수 있었을까? 출마했다면 승산은 있었을까?갑작스러운 포기 선언은 거기까지 이르...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7-02-14
[미래길] 2017년, 보수 부활의 원년으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시작됐다. 대다수 국민의 신년 소망은 우리 사회가 탄핵정국의 혼란을 딛고 보다 더 성숙하게 거듭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선동과 왜곡이 중단되고, 상식과 법치주의가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
이정훈 미래한국 회장  2017-01-01
[미래길] 중국이 우방이 될 수 없는 3가지 이유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의 관계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수교 당시 63억 달러였던 교역규모는 20여 년만에 40배가 넘는 2500억 달러로 늘었다. 지난 2004년 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 되었고, 그 규모는 5년 전인 2011년 ...
이정훈 미래한국 회장  2016-09-05
[미래길] 오늘 한국에 아브라함 카이퍼 같은 지도자는 없는가
“열개의 머리와 백개의 손을 가진 자”라는 칭송을 받았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다방면에 천부적 재능을 가졌으며 종교개혁자 요한 칼빈의 신학을 세계화시키는 일에 그의 전 생애를 바쳤다. 19세기 네덜란드가 낳은 카이퍼는 위대한 ...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8-28
[미래길] 시험대에 선 한국의 중견국 외교
박근혜 정부는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관련 판결에 대해 시종일관 미지근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정부의 이 같은 태도는 미국 정부로부터 판결 지지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받고도 변하지 않았다. 6월 3일자 일본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미국...
남시욱 미래한국 고문  2016-08-09
[미래길] 4차 산업혁명, 기회인가 재앙인가?
세월호 침몰사고, 통합진보당 해산, 메르스 방역 실패, 국회법 수정안 둘러싼 청와대와 국회 대립,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위안부 문제로 인한 한일 외교 갈등, 북한 핵·미사일로 인한 안보 위기, 동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지역 이기주의, 사드...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7-24
[미래길] 이런 개헌이 시도된다면?
1948년 7월 17일 제헌헌법이 제정된 이래 우리 헌법은 총 아홉 차례 개정이 되었다. 그 중 여야 합의에 의한 9차 개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권력자들의 집권 연장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개헌의 진앙지는 청와대였다. 이번 개헌 돌풍의...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7-07
[미래길] 6·25 戰後질서와 평화공세 66년
스탈린이 주도한 6·25전쟁은 공산 제국의 확장전쟁이었다. 우리에게 자유민주체제의 확장이란 통일의 기회가 중국 공산당군의 대규모 개입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한반도가 자유민주체제로 되면 중국 공산당 지배체제의 와해로 연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모택동...
김광동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06-25
[미래길] ‘新386 세대’를 아십니까?
한 시절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운동권 집단을 ‘386 세대’라고 불렀다. 30대 나이, 80년대 학번, 1960년대 출생의 상징어다. 최근 난데없이 ‘신(新)386 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반기문, 김종인, 박지원 등이 정치권의 키 플레이로 떠오...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6-12
[미래길] 보수주의 르네상스 시대 다시 올까?
지난 4·13총선으로 국정 훼방만 일삼던 야당의 형태에도 불구하고 보수주의를 표방한 여당이 국민의 버림을 받는 참변이 일어났다. 보수정당을 싫어하는 청장년 세대가 매년 증가하고, 오랫동안 좌파의 노력과 보수의 오만이 겹친 결과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는...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6-03
[미래길] 동성애의 무서운 비밀
알고나 계십니까? 의료 지원만을 놓고 보면 현재 대한민국은 국가 보훈대상자보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이 더 고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훈 대상자의 경우 입원하면 간병비를 자비(自費)로 부담하지만,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에 걸릴 경...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2016-05-11
[미래길] 총선 후 태풍이 몰려온다고 두려워 말라
4·13 총선 결과 많은 국민들은 깜짝 놀랐다. 집권여당의 참패로 여소야대가 형성되었다는 결과를 보고 놀란 것이 아니다. 제1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개선가를 부르면서 정권 교체가 코앞에 다가왔다고 외치면서, 우선 국민의당과 함께 세월...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4-29
[미래길] 민주공화국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절차주의 입장과 결과주의 입장은 정치현상을 달리 평가한다. 결과주의는 결과를 보고 평가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1987년 6월 민주화항쟁에 참여했던 투사들이 바랐던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해도, 절차주의적 입장에서 볼 때는 실질적인 정권교체보다는...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4-13
[미래길] 조선의 역사에서 배우자
선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사림정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붕당(朋黨)이 형성되었다. 중국 명나라에서는 붕당을 금지했다. 그러나 송나라 때에 정치 참여 의식이 확대되면서 붕당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구양수(歐陽脩)는 붕당을 공적인...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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