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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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블랙리스트는 블랙이 아니다!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이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고, 정당한 권한을 남용하는 일이라고? 특검이 무지한 것인가, 나중 결론이야 어찌되든 일단 관련자들을 잡아넣고 보자는 것인가?보호되어야 할 업무가 오히려 범죄적 행위로 몰려 수난 당하...
한희원 동국대 교수  2017-01-26
[칼럼] ‘法대로’를 공격하는 사회
아직도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왜 탄핵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박대통령이 무조건 잘했고 어떤 경우에도 지지해야 한다는 추종자도 아니다. 누구든 특정 정치인에 대하여 선호를 가질 수는 있다. 누구를 지지할 수 있고, 싫어하거나 미...
조희문 미래한국 편집장  2016-12-28
[칼럼] [수상기념강연] 자유의 원정대를 조직하자
[편집자 주] 이 원고는 2016년 12월 13일 사단법인 김상철기념사업회의 ‘제3회 김상철 자유·정의·평화상’을 수상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의 기념 강연 내용이다. 겨울은 깊어지고 광장에는 음습한 열기만이 훅 혹하며 불어대는 시대…시...
미래한국  2016-12-15
[칼럼] 대한민국호! 어디로 가자는 것인가!
다들 넋이 나갔다. 짜증이 난다.최순실! 그게 뭐라고 대한민국 공동체를 이렇게 뒤흔든단 말인가.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하여 개인적인 치부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김영삼 대통령 아들, 김대중 대통령 아들, 노무현 대통령 형님! 이들의 공통점은 대통령...
이동호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1-07
[칼럼] 공산주의자가 모욕이라면, 문재인은 반공주의자인가?
미국 대선에 무소속 버니 샌더스 열풍이 있었다. 국내 진보 언론들은 샌더스의 정치혁명 주장에 크게 고무됐고, 샌더스와 같은 대선 후보가 필요하다는데 진보 진영에서는 이견이 없었다.그러한 샌더스는 자신을 ‘사회주의자’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마르크스는 공...
한정석 편집위원  2016-10-16
[칼럼] 위기의 한반도
미국은 한국의 독자적 대북 핵억제 역량을 지원해야현 한국 안보 상황은 60여 년 전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위기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네 가지 관점에서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안보환경의 ‘부확실성과 불안정성’이 해소될 ...
박용옥 전 국방부 차관  2016-09-01
[칼럼] 국방기술지주회사를 만들자
ADD의 기술과 민간기업의 자본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수출을 위주로 하는 조직이 설치되어야 한다. 그것이 국방기술지주회사다 박격포는 보병 부대의 가장 기본적인 화기다. 박격포가 개발된 지 꽤 오래되었지만 그 단순함과 편리성으로 인해 아직도 거의 모...
박창규 전 국방과학연구소장  2016-04-19
[칼럼] 정치판을 혁명하라
20대 국회는 4년 중임제 정·부통령제 개헌을 하고, 총리제 폐지·부통령제 신설 등 제대로 된 대통령제를 구현해야 나라가 산다 새는 두 날개로 균형을 잡으며 날아다닌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국회와 행정부가 균형을 이루지 못해 절름발이 정부가 되어 대내...
김충남 대통령학 전문가  2016-04-11
[칼럼] 우리도 6개월 내 핵폭탄 제조 가능
우리의 원자력 기술은 원자탄뿐만 아니라 수소탄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원자탄과 수소탄 개발 계획을 갖지 않음으로써 이 기술을 사장하고 있을 뿐 장준익 전 국회의원 북한 김정은이 지난해 12월 10일 수소폭탄 보유 선언을 했고, ...
미래한국  2016-01-29
[칼럼] “한국인, 당신들은 누구인가?”
● ‘한국 정부의 응석은 더 이상 받아주지 않는다. 우리 일본의 지난 20세기 역사에 대한 이해는 이와 같다. 너희들의 역사적 정체성은 무엇이냐. 과연 우리와 같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인가.’ ● 역사의 해석을 두고 다...
미래한국  2015-09-02
[칼럼] 광복 70주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자
정부를 선두로 해서 모든 공공기관과 언론매체들은 금년을 ‘광복 70주년’이라고 선전하면서 다양한 광복70주년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학술단체와 문화단체들도 광복70주년 기념 학술행사와 문화행사들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금년이 광복70주년이고, 금...
미래한국  2015-08-06
[칼럼] MBC, 동성애 옹호하나
이태희 미국변호사 MBC가 동성애와 근친애(近親愛)를 주제로 한 드라마 ‘형영당일기’를 10월 중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2006년 극본 공모전에서 단막 부문 대상을 수상한 ‘형영당일기’는 조선시대 한 남자가 양자로 들어온 이복동생과 사랑에 ...
미래한국  2014-10-01
[칼럼] ‘극우’라고 말하기 전에
남정욱 편집위원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뜻을 알고 나면 차마 입에 올리기 민망한 단어와 표현들이 있다. 얼마 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등장한 대사 “빼도 박도 못 한다”, 뉴스 시간에 여자 아나운서들이 태연히 전하는 “보도방 업자들이&hell...
미래한국  2014-09-26
[칼럼] 일베는 왜 거리로 나섰나
[장면1] 지난 9월 6일 광화문 사거리에서 “김대중 개XX”와 “노무현 개XX”가 울려 퍼졌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의 집회에서도 좀처럼 듣기 어려운 구호가 젊은 20대 100여명의 입으로부터 외쳐졌다. 비장한 표정이나 타오르는 적개심이 비춰지는 ...
미래한국  2014-09-15
[칼럼] ‘젊은 보수 신드롬’ 그 이후
윤주진 자유공방 대표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던 ‘젊은 보수’라는 개념이 이제는 어느 정도 대중성을 찾은 것 같다. 3년 전 필자가 같은 주제로 본지에 글(‘대학생의 보수화 신드롬, 진실은 이렇다’)을 기고했을 당시만 해도 우리 사회는 젊은 보수의 등장 ...
미래한국  2014-09-12
[칼럼] ‘2등’이 중요하다
백경훈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조직운영국장 영화 ‘명량’이 엄청난 흥행 신기록을 세운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는 ‘히트작’이 있다. ‘해적’이다.이 코믹 블록버스터를 살려준 진정한 일등공신은 캐릭터에 딱 들어맞은 연기와 비주얼, 그리고 출연 배우들 ...
미래한국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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